
모알보알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
바로 정어리 떼와 바다거북이를 직접 마주하는 스노클링이었습니다.
세부 스노클링 추천지로 유명한 모알보알.
초보자였던 저희 부부에게도 정말 인상 깊은 체험이었어요.
✅ 모알보알 스노클링 정보 한눈에 보기
| 위치 | 세부 모알보알 칠리바 앞 해변 |
| 추천 시간대 | 새벽 6:30~7:30 (물고기 활동 많음) |
| 가이드 | 제릭 가이드 (카톡 ID: jeric-1997) |
| 비용 | 인당 ₱300 (장비+입장료 포함) |
| 난이도 | 초보자 가능 (가이드 동행 시 안정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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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스노클링 시작 – 제릭 가이드와 함께
“스노클링은 새벽이 골든타임!”
라는 후기를 보고, 6시 30분, 쿠오바디스 리셉션 앞에서 대기했어요.
오토바이 픽업 후 30초 만에 도착한 제릭 가이드의 장비 샵.
작지만 필요한 구명조끼/스노클 장비가 깔끔히 준비돼 있었어요.
🤿 칠리바 앞 해변에서 스노클링 시작!
장비 착용 후 도보로 이동!
이른 아침이었지만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더라고요.
가이드는 제릭의 동생이 맡았는데,
초보자 맞춤 설명 + 코스 리딩까지 꼼꼼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추억을 담다 – 영상 & 촬영
다이빙 실력은 부족했지만 😅
가이드는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줬어요!
⏱ 체험 소요 시간 & 마무리
보통 1시간 코스지만,
저희는 체력 고갈로 중도 종료 요청. 그래도 전혀 아쉽지 않았던 이유?
✔ 정어리 떼를 눈앞에서 본 생생한 경험
✔ 유유히 헤엄치는 바다거북이와의 조우
🐟 🐢 오후엔 우리끼리 다시 한 번!
아쉬움이 남아, 숙소인 페스카도레스 리조트에서 장비를 대여해 조용히 둘이서 오후 바다를 다시 찾았습니다.
햇살이 잦아들 무렵, 수면 아래로 바다거북이 한 마리가 유영하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그 순간, “그래서 여기가 거북이의 알이라 불리는구나…”
둘이서 유유자히 돌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순간이었어요.
❓ 모알보알 스노클링에 대하여 FAQ
Q. 수영 못해도 가능한가요?
A. 네, 저희도 수영은 자신 없지만 잘 즐기고 왔어요!
구명조끼 착용 + 가이드 동행으로 초보자도 충분히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Q. 정어리 떼는 항상 볼 수 있나요?
A. 거의 항상 있지만, 오후에는 시야가 탁해질 수 있어요.
새벽~오전 시간대가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Q. 바다거북이도 쉽게 볼 수 있나요?
A. 네! 생각보다 가까운 얕은 바다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운이 좋다면 거북이가 바로 앞을 지나가는 장면도 마주칠 수 있어요.
📝 총평 – 초보자도 가능한 천국 같은 스노클링
✔ 정어리 떼와 바다거북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300에 장비, 가이드, 입장료 포함 → 가성비 최고
✔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 (저희도 문제없었어요!)
✔ 새벽에 나가면 더욱 맑고 고요한 바다 풍경과 마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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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에선 모알보알 식당편로 다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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