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요약 한눈에 보기
- 🗓️ 일정: 2025.05.06 ~ 05.07 (Part 1)
- ✈️ 루트: 인천 → 덴파사르 → 바투르산 투어 → 빠당바이 → 길리 트라왕안
- 🏨 숙소: La Bella Hotel Villa & Spa (원베드 풀 빌라)
- 🚤 교통: 비행기 → 차량 → 와하나 보트 → 길리 입도
- 🍽️ 맛집: 수미사테
- 💆♀️ 마사지: Kristina Spa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약 14일간의 인도네시아 발리와 길리로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다녀온건 5월 초인데 약 2달정도 지난 후기를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핑계를 대자면... 그사이 밀린 일들의 처리가 바빴고, 우연히 시키호르 여행 영상을 보다 또 필리핀으로 9일간 다녀온 후 또 푸켓을 다녀와서....
글로 돌아와서 이렇게 길게 나가는건 업무차 출장외엔 처음이라 긴 여정이 걱정되기도 했고, 특히 ‘길리까지 가는길이 험난하다는 글을 많이봐서인지 과연 괜찮을까?’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길리에서의 모두것이 저한테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으며,
심지어 “다시 돌아가기까지 했을정도로” 좋았답니다.
(만약 다음날 일이 아니었다면… 항공권 캔슬했을지도요 😂)
🛫 DAY 1 — 한국 출발 → 덴파사르 공항(2025.05.06)
저희는 제주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출발 지연이 잦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거의 정시에 출발했습니다.
발리까지 가는 시간이 7시간정도 되는걸 알고 저희의 관절을 걱정하였기에 비상구 좌석을 구입하였습니다.(확실히 편하더군요!!)


✈️ 제주항공 이용 미세팁 (인천 → 발리)
✅ 비상구 좌석 관련 팁
- 가격: 약 34,000원
(초기엔 5만 원이었지만 자리가 안 팔리니 가격이 내려감 → 취소 후 재예약 가능) - 비상구 좌석은 다른 승객 이용 불가
→ 좌석이 비어 있어도 이동 불가, 승무원이 되돌려 보냄
→ 이유는 안전상 필요 + 유료 좌석 보장 때문으로 보임
✅ 기내 편의사항 및 주의점
- 기내식/물: 물 한 잔도 제공되지 않음!
→ 간단한 김밥, 물, 간식 등 미리 준비 필수
→ 컵라면 등 유료 기내식은 따로 주문 가능 - 충전 케이블: USB 타입 충전 포트 있음 (기본 충전 가능)
- 트레이 사용 불가 (비상구 좌석 한정)
→ 아이패드/핸드폰 거치용 트레이가 고정되어 있어 사용 불가
→ 승무원도 확인 후 ‘작동 불가’로 결론
그렇게 약 7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한 덴파사르 공항!!

다음 날 새벽 2시에 바투르산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고,
픽업까지 약 3시간 공백이 생겨 근처 버거킹에서 빈땅 맥주 한 잔하며 대기했습니다.
(인생 첫 빈땅 🍻... 그리고 비싼 공항 버거킹 😅)



🌋 DAY 2 — 덴파사르 공항 → 바투르산 투어 → 빠당바이 항구 → 길리 T
1. 바투르산
새벽 2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픽업 장소로 나가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투어는 이미 마이리얼트립에서도 유명한 와얀에게 예약을 했으며, 마이리얼트립이 아닌 개인적으로 와츠앱을 통해 연락하였습니다.
발리 도착 직후 참여한 바투르산 일출 투어 관련 정보입니다.
공항에서 바로 픽업받아 진행되는 코스로, 빠당바이 항구까지 연결되는 동선이라 일정 짜기에도 편했어요!
🌋 바투르산 투어 정보 (WAYAN)
- 연락처 (WhatsApp): +62 813 3820 2428
- 요금: 1인 800,000Rp (약 72,000원)
- 일정:
- 공항 픽업
- 바투르산 일출 지프투어
- 블랙라바 포토존
- 아카사(Akasa) 카페
- 빠당바이 항구 드랍
가격은 더 깎아보려 했지만, 이동 포함이라 더 이상의 네고는 어렵더군요.
무박으로 진행된 투어였고,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피곤함은 각자의 몫… 😂)
아무래도 다음 일정이 길리였던 저희는 무박으로 진행되는 바투르산 투어를 이용했고, 공항에서 빠당바이 항구까지 이어지는 이동+투어 패키지는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물론 피곤함은 개인의 몫이겠지만서두요...)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한 바투르산


이미 많은 지프들이 산에 도착해 있었으며, 도착 후 간단히 먹을걸 준비 해줍니다.


기대안하고 먹은 빵과 라면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계속해서 지프들은 올라왔고 중간중간 등산하시는분들도 도착 하였으며, 본격적인 사진 촬영에 돌입하더군요....



계속되는 사진 촬영에 와이프님은 그만을 외쳤고, 그렇게 일출은 없는 바투르 산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인 블랙라바로 향했습니다.
2. 블랙라바
이곳도 계속해서 사진만 촬영했습니다.... 다른 커플 및 부부분들은 계속해서 사진을 촬영하였지만 이미 지친 저희는 다시 그만을 외쳤고... 마지막 목적지인 아카사 카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3. 아카사 카페
처음 바투르산 도착했을때가 새벽 4시 20분쯤이었고 아카사카페 도착했을때가 약 8시 30분쯤이었으니 여기서 그나마 제대로 된 아침?을 먹게 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뷰는 엉망이었으며... 속으로 이번 여행은 날씨 요정이 도와주지 않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이쁘지 않았을까란 생각과 함께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약 4시간의 투어가 마무리 되었으며 아래는 투어에 대한 저희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바투르산 투어 – 개인적인 솔직 후기
🙆♂️ 좋았던 점
- 사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강추!
정말 말도 안 되게 사진을 많이 찍어주십니다.
어차피 가이드분들도 그 시간엔 할 일이 없어서인지...
원하던 안원하던 계속해서 사진 촬영을 해주십니다 😂 - 발리가 처음이라면 한번쯤...
일단 저희 목적은 이왕 가는거 다 한번은 해보자였기에... 가긴 갔습니다...
🤷♀️ 아쉬웠던 점
- 이동이 정말 험난합니다...
흔히 말하는 ‘울퉁불퉁’을 넘어서, 머리가 좌우로 끊임없이 흔들흔들...
차 멀미에 약하신 분들은 꼭 대비하셔야 합니다. - 날씨가 정말 중요합니다..
머 흐린날 사진도 나름 감성이 있긴하나 일출 투어인데 일출을 못본다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만약 누가 저희에게 “바투르 추천하냐?”라고 묻는다면... 굳이? 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 - 생각보다 비싼 가격
저흰 투어사 가격보단 싸게 이용을 했지만 그래도 2인기준 약 15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이용을 했는데 가격자체는 가성비는 별로 인듯하네요....
4. 빠당바이 와하나 오피스
대략 아카사에서 한시간 30분정도 달려 빠당바이에 도착을 했고, 많은분들이 추천하는 와하나로 예약을 사전에 진행을 했습니다.
아래는 2025년 스케쥴이며, 저희는 편도 기준 인당 300,000Rp로 예약을 했습니다.


🚤 길리가이즈(Gili Guys) 이용 정보
✅ 업체 정보
- 업체명: 길리가이즈 (Gili Guys)
- 연락처 (WhatsApp): +62 819 5252 2630
- 요금: 인당 300,000Rp (편도 기준)
🚕 교통 관련 팁
- 일부 무료 이동편도 있는 듯하나, 확실치 않음
- 프라이빗 택시 이용도 가능
빠당바이에서➝ 우붓 기준 약 500,000Rp을 불렀음
✨ 개인적으로는 따로 택시 드라이버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제 돈으로 눈탱이 당하며 이용한 드라이버 중 추천하는 드라이버 입니다.
🚗 발리 택시 드라이버 정보 (Gusti Ayu & Putu Supartana)
발리에서는 그랩/고젝이 제한된 지역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드라이버를 예약해두는 편이 훨씬 편리합니다.
아래는 저희가 실제로 이용한 드라이버 분들의 정보입니다.
1. Gusti Ayu (여성 드라이버)
- 연락처 (WhatsApp): +62 813 3941 0664
- 이용 구간: 빠당바이 ➝ 쿠타
- 요금: 350,000Rp
- 특징:
- 여성 드라이버라 그런지 인기가 많은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 요청 시 본인이 직접 오시기도 하고 다른 드라이버를 소개해주시기도 해요
(저희도 친구 분을 배정받았는데, 요금은 동일했습니다)
2. Putu Supartana
- 연락처 (WhatsApp): +62 819 0774 3413
- 소개받은 경로: Gusti Ayu가 소개해 준 드라이버
- 특징:
- 굉장히 과묵하고 친절한 성격의 분이었습니다
- 차량도 깔끔하고, 안전운전해주셔서 편안하게 이동했어요
📌 참고 Tip
발리에서는 차량 가격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출발 전 WhatsApp으로 정확한 요금과 픽업 시간 조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기 있는 드라이버일수록 미리 예약이 필요해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하필이면 저희가 출발하기 얼마전에 와하나 배 한척이 고장나서 시간대가 꼬여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미리 알려줘야 함에도 안알려 주더군요....
기존 3번 운행편이 한편이 사라지고 오후 2시 배가 1시 30분으로 이동되었으나 다행히 저희는 오후 2시 예약이었고 생각보다 빨리 빠당바이에 도착했기에 와하나 오피스에서 체크인하고 승선 목걸이 받은후 근처 식당에서 점심먹고 대기 하였습니다.





점심까지 먹고 기분좋게 바다를 보며 출발을 기다렸지만... 배 출발이 계속 지연 되어 2시 30분쯤 출발하였고... 도착은 거의 5시쯤 되었네요;;;
이 지연과 1시간 30분걸리는 배가 사라짐으로 인하여 왕복으로 예약한걸 발리섬으로 돌아올때 예약한 와하나는 캔슬하고 위자야를 탑승하였습니다!!
(위자야 관련은 Part 2에 올라갈듯하네요 ㅎ)


하늘도 무심하시지...길리 트라왕안 도착하니 허허허... 폭풍우가 몰아 칩니다...
(지연 + 짜증으로 영상을 안찍은게 아쉽네요;;; 찍어 뒀으면 재미 있었을텐데...)
절대 길리에서 마차는 안타겠다고 다짐했것만... 날씨를 보고 재빠르게 마차에 손을 흔드는 저를 본 와이프가 흡족해 하더군요.
항구에서 저희 숙소로 예약한 라벨라까진 도보로 약 10분정도 소요 됩니다.
5. 라벨라 리조트(La Bella - Hotel Villa & Spa)
La Bella - Hotel Villa & Spa · Gili Trawangan,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North Lombok Regency, West Nusa
★★★★★ · 리조트
www.google.co.kr
그렇게 도착한 라벨라 리조트는 숙소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 반으로 예약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만족하면서 4박을 하였습니다.(저희는 원베드룸 빌라 with 개인풀인 2번장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조식포함으로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으며 1박에 약 11만 오천원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라벨라에 같이 있는 SPA는 가능하면 이용안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글에 후기가 달려 있을테니 확인 바랍니다.)
6. 수미사테_Sumi Sate
수미 사테 ·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North Lombok Regency, West Nusa Tenggara 83352 인도네시아
★★★★★ · 인도네시아 꼬치구이 요리 전문점
www.google.co.kr
짐을 맡기곤 바로 수미사테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부터 길리에 가거든 꼭 이곳을 첫번째로 먹어 보겠닥고 다짐하고 있었거든요!!
(유튜브를 봐도 잘란카페에 검색을 해도 호평일색이라....)





와~~~ 왜 다들 수미사테 수미사테 하는지 알았달까요?! 먹고 포장까지 해와서 저녁에 맥주랑 같이 먹었습니다!!
(위생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의 기준에서는 한국에서 바베큐를 해도 거을림이 생기는 마당에 여기라고 안생길까란 생각이 있었기에 막상 방문하고 가게를 봤을때는 생각보다 깔끔하다란 생각을 가졌습니다.)
7. 크리스티나 마사지_KRISTINA SPA GILI TRAWANGAN
https://maps.app.goo.gl/4daCtJ3vouYqfzMP7
KRISTINA SPA GILI TRAWANGAN · M22V+97Q,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
★★★★★ · 스파
www.google.co.kr
구글 평점 및 후기에 가성비 SPA라고 칭찬이 많아 발마사지만 일단 받아보다 싶어 방문했는데 와이프님의 발에 알러지 크리로 인하여 다른 마사지는 받지 못했습니다.(확실히 가격은 싼듯하긴 합니다.)



💤 마무리
이렇게 무박 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포장해온 수미사테와 한국에서 무겁게 들고간 소맥으로 마무리 🍻
잠을 거의 못 자서 그대로 기절... 진짜 푹~ 잤네요 ㅎㅎ


✍️ 다음 편에는 DAY 3부터 본격적인 길리 생활이 이어집니다.
잘리 키친, 전동 스쿠터, 마사지, 옥수수 가게까지 알차게 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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