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런 하루였습니다
전날 스노클링의 아쉽움을 해결하고자 오늘은 총 6시간 넘게 물속에 있던 날이었습니다.
플로팅 조식부터 HUMBLE BAR, 빌라 펜유, 라벨라 리조트 앞바다까지 거북이를 찾아 삼만리…🐢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잔잔히 채워졌던 하루였어요.
✅ DAY 5 요약 정리
| 📅 날짜 | 2025.05.10 |
| 🏨 숙소 | La Bella Hotel Villa & Spa |
| 🍽️ 조식 | 플로팅 조식 (50,000Rp 추가 세팅비) |
| 🤿 스노클링 | 총 3회 (HUMBLE BAR, 빌라 펜유, 라벨라 앞) |
| 🐢 거북이 목격 | 총 6마리+ (라벨라 앞바다가 최고) |
| 🍽️ 점심 | 빌라 펜유 - 김치볶음밥, 라면 |
| 🍕 저녁 | 말리부(MALIBU) - 피자, 음료 |
| 💆♀️ 마사지 | 라벨라 리조트 내 스파 (비추천) |
| 🛵 기타 | 전동스쿠터 반납 (BYE 알리!) |
1. 🍽️ 플로팅 조식 by 라벨라
은근 플로팅 서비스에 관심이 있던 와이프님을 위하여 조식을 플로팅 서비스로 신청하였습니다.

어차피 조식은 이미 숙소비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세팅비만 내면 된다 생각해서 호기롭게 주문했으나.....


여러 블로그에서 라벨라 스무디볼에 대한 칭찬이 가득하고 은근 고기파이시면서 몸에 좋은걸 좋아하는척하시는 와이프님은 잔뜩 기대하며 스무디볼을 몇 입 드셔보시곤 “응… 내 스타일은 아니야…” 라며 조용히 식사를 마치셨습니다....
2. 🤿 오전 스노클링 @ HUMBLE BAR
Dr Happiness the mushroom stand) · M25R+5P2,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 ·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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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스노클링 장비를 챙기고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북쪽 가는길 어디 블로그에서 봤던 가게를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고 그냥 적당한 위치에 있으며 바다로 바로 내려갈수 있는 장소에 짐을 풀었습니다.
장소는 이곳이며 저기 사진에 보이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더군요!!
이가게랑 같이 붙어 있는 장비 대여샵도 하루 25,000Rp에 조금 낡았지만 롱핀도 빌릴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른곳 돌아다니면서 안 사실인데... 북쪽/서쪽 이런 바들은 미니멈차지가 있는곳이 더러 있더군요!!)
저희는 여기서 커피와 큰 물 하나만 시키고 2시간정도 놀았습니다!!





이곳에서는 거북이는 2마리 정도 봤으며 많은 물고기들을 봤습니다.
3. 🍜 빌라 펜유 (Villa Penyu Gili T) & 스노클링
Villa Penyu Gili Trawangan · Jl.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North Lombok Regency, West Nusa Tenggara 83352 인도네
★★★★☆ · 호텔
www.google.co.kr
점심시간도 다 되었고 조금더 북쪽에서 스노클링 해보자고 해서 간 빌라 펜유(윤식당 촬영지) 한국분들 한테 인기가 많은 숙소 답게 체크인하는 많은 한국인들을 봤습니다.




저희는 김치 볶음밥과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여기서도 점심과 스노클링으로 대략 2시간정도 놀았습니다!!
4. 🌊 라벨라 리조트 앞바다 스노클링 (2번째 오후 입수)


이외로 라벨라앞에서 거북이를 제일 많이 만났으며 조금 깊은 바다로 나가니 물색상도 무척이나 이쁘더군요~
한참 놀다보니 이제 저녁 먹으러 가야될 시간이 되어 아쉽지만? 샤워를 하러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저녁은 역시나 서쪽이 국룰이라... 선셋을 기대하며 출발하였습니다..




5. 🍕 말리부(MALIBU) – 석양 맛집(?) 방문
구글 검색으로 피자 맛집이며 석양이 멋진곳이라 하여 방문하였는곳 음식은 대부분 먹을만했으나 배가 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유일하게 길리에서 남긴곳....
Malibu Beach Club ·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
★★★★★ · 피자 전문점
www.google.co.kr






역시나 오늘도 석양은 보이지 않았지만.. 나름 멋있게 구름을 보며 맛있는 저녁을 먹을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배가 빵빵한 상태에서 마사지 받으러 출발하였습니다.
6. 💆 라벨라 리조트 SPA 이용 후기 (비추)
라벨라 리조트내에 있는 마사지샵을 이용했습니다....
리조트 SPA치곤 별로 안비싸네란 생각만 가지고 왠만하면 리조트내 SPA가 있음 이용해보는 편이라 예약을 했는데;;;;
저희가 길리내 있는 동안 방문한 마사지샵 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커텐으로 룸을 만드는 식이었는데...이게 나쁜게 아니라...
자꾸 직원들이 제가 마사지 받고 있는데 커텐을 열어요... 그리고 지네가 놀래서 나가고...
아마 자리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듯한데...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는 2번 당했습니다... 한번은 마사지 받는중 한번은 마사지 끝나고 옷입던중....(그나마 저는 남자니 다행이지...)
그리고 이게 커텐으로 되어있고 마사지샵 문을 열고 리조트 리셉션이며 옆에 있는 카르페디엄 사람들이며 웃고 떠들고 하는 소리에 이게 마사지 샵에 온건지... 아님 썬베드에 누운건지 긴가 민가 하더군요...
저때만 그리고 저시간만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이 금액이면 다른데 방있고 조용한데 마사지 받을수 있으니... 거기에서 받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길리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저녁에 ALI에게 연락해 전동스쿠터를 반납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여기까지가 길리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플로팅 조식, 스노클링 삼연타, 거북이와의 조우, 그리고 말리부의 아쉬운 석양까지.
이렇게 길리에서의 마지막 하루도 꽉 채워졌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우붓으로 떠나는 여정과 우붓에서의 하루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Part 5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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